💙/너의 이름

[한겨레] 록에서 재즈까지 ‘편곡실험’ 작가주의로 귀환했습니다

슌, 2011. 8. 30. 09:59
8월 30일 한겨레 인터뷰. 오라버니의 음악은 너무 아름다워서 슬프니 걱정하지 마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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