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드는 바람/즐기고
120901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페스티벌 첫째날 사진 (1) : 웁스나이스, 락앤롤라디오, 바이바이배드맨
슌,
2012. 9. 3. 16:59
두번째 팀이었던 웁스나이스의 드러머.
열심히 연주하느라 땀을 비오듯 흘리던. 이날 EP 나왔다고 함.
머리채를 휘날리던 웁스나이스의 기타리스트.
저 기타스트랩 예쁘다고 생각헀음. 이날 예쁜 스트랩 멘 기타리스트들이 많았다ㅎ
이날 장관상을 받은^^^^ 락앤롤라디오의 보컬.
머리 만지는 김내현씨. 이분의 기타스트랩도 예쁘다아아.
진행자 성우진씨가 '물건'이라 평했던 락앤롤라디오의 기타리스트 락쿠님.
오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YB의 테크니션으로 활동했다고. 굿굿.
락앤롤라디오의 베이시스트!
워낙 표정이 다이나믹해서 |
공연 보는 재미와 사진 찍는 재미가 |
동시에 있었다. 감사해요!ㅋ |
펜타 때 보고 2주만에 또 본 바이바이배드맨 보컬 정봉길군. 아우 점점 귀여워.
시크한 봉길군과는 완전히 다른 키보디스트 고형석군. 이날도 Fantastic!!!!!
형석군이 나이를 더 많이 먹어도 지금처럼 |
모든 공연을 열정넘치게 했으면 좋겠다. 꼭꼭꼭꼭꼭. |
홍대베이스여신 바이바이배드맨 이루리여신님ㅋ
이날 내가 무대 좌측에 있었던지라 |
웬일로 루리씨 사진을 좀 건질 수 있었다. 흣. |
예쁘고 길고 가늘고 베이스잘치고 |
바이바이배드맨이고...이거 좀 반칙. |
오늘은 우선 여기까지. 해리빅버튼&짙은&기타는 다음에 헥헥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