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31, 이즈음에.
가을비가 내리는 10월 마지막날 밤이다. 11월부터는 추워진다는 걸 비로 알려주는 걸까☔ 그래봤자 나는 반팔인간답게 아직도 옷장 정리를 하지 않았다. 아직도 맨 앞에 반팔 티셔츠가 놓여 있다. 대체 나자신 뭐가 문제인걸까😒 올해는 직장을 옮겼고 상반기 내내 정말 너무너무 바빴다. 매년 나의 직장생활은 상반기에 몰아치고 하반기에 좀 여유를 찾는 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올해 상반기는 정말 쉴틈이 없었다. 그래서 매달 25일마다 근황글을 써보자!!!!! 라고 마음먹었던 걸 지키질 못했다흑흑흑....250125, 250225, 250325, 250425...하는 식으로 쓰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년에는 26일마다 꼭 써봐야지. 얼마 없는(!!) 좋은 기억 중심으로 그동안을 좀 돌아보면... 아니 좋은 기..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