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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도 세음행 & 욜디님🫶🫶🫶🫶
10월 중순에는 운좋게 생방을 비교적 자주 볼 수 있었다. 앞으로는 좀더 바빠질 거 같지만ㅠㅠ 그래도 중순에 거의 매일같이 오라버니를 볼 수 있었으니 럭키🍀했던 것으로 생각하고 10월 13일 재즈노트 방송 때부터 보면...쨔라쟌🎵 이날 김광현님이 굉장히 눈에 띄는 모자를 쓰셨고 오라버니는 무지 모자를 쓰셔가지고 자꾸 시선이 김광현님 모자에 꽂히는 걸 막기 힘들었음ㅋㅋㅋㅋㅋ 오빠께도 저 모자 씌워보고 싶다(건방짐)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스스로를 계속 자제시켰고요... 14일은 엘피살롱. 늘 그렇듯이 1부를 고즈넉하게(뒷쪽에 보이는 욜디님의 프로필 사진이 지켜보시는 와중에...)_ 진행하신 후 2부에 올블랙으로 나타나신 김영혁님. 엘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엘피살롱 아니면 어디에서 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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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빵집.
일산에서 가장 구움과자를 맛있고 예쁘게 만드시는 집이라고 생각하는 달빛과자상점이 영업을 종료하신다는 글을 인스타에 올리셔서 엉 이게 웬 날벼락이냐ㅠㅠㅠㅠ 하는 생각과 함께 달빛과자상점이 문닫기 전에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여기 스콘과 피낭시에를 꼭 한번 이상 선물해야겠다!!!는 다짐을 함께 했었다. 그 다짐을 지키기 위해 오늘 드디어(겨우) 달빛과자상점에 갔다. 평소에는 피낭시에를 주로 샀는데 이번에는 여기 스콘만한 스콘이 또 없지...하는 마음으로 스콘을 고름. 플레인도 좋은데 그래도 '뭔가' 들어있는 것으로 사자고 생각하였고 레몬스콘은 예전에 한번 녹은 적이 있어서(내가 먹는 건 괜찮은데 선물용일 때는 좀 난감ㅠㅠ) 플레인베리/아몬드/초콜릿/유자/무화과/얼그레이밀크티로 여섯 개를 골랐다. 선물상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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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촌.
날이 워낙 좋아서 퇴근길에 버스타러 나가는데도 기분이 좋았다. 하늘 색깔과 나무 색깔 어쩔 겁니까 가을 최고🍁아이폰17 사진의 느낌이 아직 많이 낯설긴 하다. SE2를 워낙 오래 쓰기도 했고 SE2의 사진 느낌을 좋아하기도 한다. 사실적이고 선명한 건 전자인데 그게 또 느낌을 따지면…좀 다르다. 사진을 놓고 얘기하자면나한테 익숙하고 더 예쁘다!고 느껴지는 건 왼쪽이고 아니 이건 좀…싶은 건 오른쪽이라는 얘기. 오른쪽이 아이폰17. 오늘은 필름포럼에 룩백을 보러 가는 김에 학교엘 들러서 나무 구경을 했다. 나는 어린 시절 수업을 빌링슬리관 연희관 위당관 외솔관에서 많이 들었다. 예전에는 대강당 옆에 교육학과 건물이 있어서 거기도 가끔 갔는데 지금은 학교가 많이 달라졌지…물론 옛날이 더 예뻤다고 생각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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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with 욜디님🫶
가을이니까 어텀인뉴욕을 패러디해서 뭔가 제목을 붙여보고 싶었으나 도저히 괜찮은 말이 떠오르질 않는다. 그냥 욜디님과 함께하는 가을을 기념하는 것이라고 치고...(????) 10월 1일이 목요일이라 새 달 첫날부터 오라버니 웃으시는 얼굴을 많이 볼 수 있어 아주 좋았다. 목요일 2부는 오라버니가 많이 웃으시는 시간이기 때문. 이아립씨와의 호흡 때문이기도 하고 일주일의 마지막 생방 타임이기 때문이기도 하겠고...뭐 저는 전자인 걸로 생각하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주 월요일. 한태인씨가 자리를 비우셔서 김학선님이 나오셨는데 김학선님이랑 오빠의 호흡이 또 괜찮다. 김학선님 자주 나오시면 좋겠는데 나오실 시간이 없네...한태인씨 그만 나오시라고 할 수도 없고(안됨). 이 시간에도 오라버니가 많이 웃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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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라고 자그마치 애국가 가사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나는 구름이 있는 가을하늘을 좋아한다. 파란 가을하늘에 하얀 구름이 점점이 떠있으면 너무 예뻐서 그냥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히 기분이 좋아진다. 여름과 겨울의 하늘은 가을의 하늘보다 좀더 '쎈' 느낌이고, 봄의 하늘은 좀더 말랑한 느낌이다. 가을하늘이 참 좋다. 가을이 제일 좋다. 여름에는 덥기도 하고(-_-) 소파에 누워 하늘 구경하다가 하루를 그대로 보낸 날들이 많았었는데 오늘은 슬렁슬렁 밖으로 나갔다.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는 느낌은 없는데(나는 10대가 가장 빠르게 지나간 것 같음) 10월의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게 아깝다고 느껴지긴 한다. 10월에 반팔 입는 걸 아주 좋아하는데, 날이 선선함을 넘어 차가워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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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0월, 이태원 참사 4주기의 달.
10월이다. 일년 중 '요즘의 나'와 가장 온도가 잘 맞는 계절이다. 매년 10월과 1월을 가장 좋아한다. (1월은 춥지만...정말 춥지만...그래도 저는 1월이 좋습니다 흑흑흑) 그렇지만 10월을 마냥 좋아'만' 하기가 어려운 것은, 이태원 참사의 기억 때문이다. 나도 그날이 여전히 뚜렷한데, 유가족분들은 또 생존자분들은 어떠실까...10월이 될 때마다 즐거우면서도 마음이 무겁다. 작년에는 여름에 이태원참사 1000일 추모의 밤 행사가 명동성당에서 있었다. 그때 시민들에게 배부하실 물품을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셔서 다녀왔었다. '기억물품 공작소'라는 이름으로 열렸었고, 펜던트와 비즈를 함께 끼운 목걸이를 만들었었다. 일을 하려고 간 건데 생각보다 목걸이 매듭을 짓는 것도 어렵고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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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도 10월도 예소연작가님 >_<
얼마 전 10월에 도서관에서 괜찮은 행사 안하나...하고 브라우징하던 중 예소연작가님께서! 10월에!! 행사를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야 9월에는 예소연작가님 대담 들으러 서울에 갔었는데 이번에는 예소연작가님이 와주신다니...어떻게 안 갈 수 있겠는가(과몰입) 하고 신청일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람누리도서관에서 하는 행사는 종종 갔었는데 마두도서관에서의 행사는 처음이라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휴대폰에도 등록해둠. 그리고는 어제 즉 10월 6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조금의 의심도 없이 도서관 사이트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하고 행사 신청을 하려고 했더니 '10월 7일부터 예약'. 어휴 정말 나자신...절레절레절레...어쩌면 이렇게 10월 6일이라고 찰떡같이 믿었을까. 스스로의 잘못된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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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책🍂
올해는 10월에 '직장 안 가는 날'마다 가능한 한 많이 집밖으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호수공원에서 가을꽃축제를 여니까 거길 가도 되겠지만 마음 먹은 김에 서울에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어제 아침 서울로 나갔다. 요즘엔 이곳저곳에서 야외도서관 행사를 많이 하는데 이 계절이야말로 딱 야외도서관을 즐기기 좋은 때. 봄에는 미세먼지가 많고(-_-)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춥고...(당연한 말을 쓰고 있구만) 그래서 사실은 광화문 야외도서관에서 좀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그렇게 일찍 도착한 것도 아니었는데 광화문 책마당은 아직 준비 중이었고ㅠㅠ 이날 광화문에서 시끄러운 집회가 있어 여기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지난달 서울국제작가축제 왔을 때 지나쳤던 송현광장이 지금쯤이면 좀더 가을다워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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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는
가능한 사랑을. 한달여만에 아트하우스 모모에 갔다. 추석 연휴에 예매해뒀었는데 날짜가 약간 애매해서(ㅠㅠ) 취소한 후 9월 마지막날로 다시 예매해 두었던 것. 낮에는 하늘이 파랬는데 저녁 즈음에는 구름이 짙게 껴서 예쁜 하늘이 찍히진 않았지만, 일단 모모에 온 이상 이 ECC관의 계단 사진을 안 찍을 수 없지. 2관이 하루종일 가능한 사랑으로만 채워져 있었다. 이런 광경을 모모에서 보다니. 나는 퇴근 후 8시에 시작하는 영화로 예매해 놨고, 지난번에 어떻게 해야 했을까? 이후로 또다시 매진 사례를 구경할 수 있었다. 이것도 모모에서는 이례적인 일. 사실 알파도 보고 싶은데…가능한 사랑의 포스터가 아래 사진과 같이 두 종 걸려 있었는데 모모에서 받은 포스터에는 처연한 표정을 지은 전도연배우의 머리 위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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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덕질🍁
김연수소설가님을 제일 많이 뵈러 다녔던 건 이토록 평범한 미래가 발매되었던 해였다. 출간 직전 북극서점에서 소설가님 강연을 들은 것을 시작으로 교보문고에서의 사인회와 아람누리도서관에서의 북토크와 낭독회와 대학로에서의 낭독회와...이후의 이런저런 행사들을 열심히 다니며 아름다운 가을을 누렸다. 올해는 어쩌다보니 1월의 북콘서트와 3월의 북토크 말고는 소설가님의 행사에 많이 못 갔는데 내일 눈 내리는 삼일포가 드디어 출간되고 나면 소설가님이 바쁘게 이런저런 행사들을 소화하실 예정인 듯하다 허허...이번 가을에는 얼마나 다닐 수 있으려나. 우선 신월음악도서관에서 10월 10일에 열리는 행사가 있는데 이미 마감되어서ㅠㅠ 대기신청을 걸어놓긴 했다. 강서구와 양천구가 접한 지역에서 20대 초까지 살았던 내게 '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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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의 욜디님🫶
9월말에 바빠서 생방을 많이 못봤는데ㅠㅠ 그래도 오빠 보고싶어가지고 시간의 틈을 비집어보긴 했으나...사실 캡처를 할 여유도 별로 없었다 흑흑. 겨우 이틀 성공했는데 9월 21일의 오라버니: 스프라이트 셔츠를 입으신 게 예쁘셔서 남기고 싶었음. 9월 29일의 오라버니: 이날도 셔츠가 예쁘셔서 남기고 싶었음. 그렇다 같은 셔츠다...같은 날인가 생각하는 누군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절대아님 자그마치 8일의 차이가 있음. 예전에는 오라버니에게 티셔츠가 잘어울리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여름이고 가을이고 셔츠승열이시다. 셔츠 회사에서 어서 오라버니를 섭외하길 바람. 우리 이승열씨처럼 셔츠가 잘어울리시는 락커 찾기 쉽지 않음...어서 이승열씨를 모델로 섭외하시거나 협찬이라도 하세요들. 시월에는 좀 덜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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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루틴: 감기몸살 그리고 책...!
저경력 시절에는 4월말에서 5월이 되면 한번씩 아팠다. 10월말에서 11월이 되면 또 한번씩 아팠다. 이게 딱 시간의 흐름 같은 것이었다. 지금은 조금 달라진 것 같다. 4월까지는 비교적 잘 버티는 것 같고, 5월이 되면 한번 아프다. 대신 9월말이 되면 한번 또 아프다. 일년 중 가장 바쁘고 중요한 시기가 8월말부터 9월초까지 휘몰아치는 일정을 6년 정도 소화하다보니 '그 시기'가 끝나면 병이 온다. 작년에는 알러지가 온몸에 일어났고 올해는 감기몸살이다. 어린 시절부터 비염이 쭉 있었다. 초가을부터는 이비인후과에 가는 게 일상이었다. 그렇게 평생을 살다가 이제 병원에 가면, '원래 비염이 있으시네요'라는 말씀을 의사선생님들께서 하신다. 어떻게 아셨냐고 물으면, 콧속이 부어 있다고 하신다. 어쩌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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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의 욜디님🫶
이제 진짜 가을인가 싶은 게 욜디님의 옷차림에서 느껴진다...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옷도 많이 두꺼워지긴 했는데 사실 저렇게까지 두꺼워질 필요가 있나(-_-) 하는 생각도 종종 들곸ㅋㅋㅋㅋㅋ 여튼 한국 정말 다이내믹한 나라다 한달 전까지만 해도 덥다고 어쩔줄을 모르겠다고 했는데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춥다고 난리니 참(-_-) 하지만 이런 쓰잘데없는 소리 그만 하고 월요일의 욜디님부터 목요일의 욜디님까지 쭉 단정한 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나타나주셨다. 저 착장 그대로 무대에 올라가셔도 될 거 같은데... 교양방송 디제이같으신 1부와 달리 한태인씨가 등장하시는 2부의 욜디님은 아주 밝으신 표정. 이날은 까치산 정규 2집 발매 얘기를 나누시며 아주 즐거워하셨다. 이렇게 즐거워하실 거면 두분 같이 한번 함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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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소설가님 신간 발매 >_<
제목은 . 작품 자체는 이미 현대문학(계간지)에서 읽은 적도 있고, 예전에 이수지작가님과 함께 하셨던 북토크(...공연이라고 해야 하나?) 때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은 바 있지만...이 작품을 표제작으로 새 소설집이 나오리라 생각하지 않았어서 반갑고 약간 놀랐다. 올 여름 최근 몇년 중 가장 나태하고 지루하게 그러나 할 일은 너무 많아 지친 상태로 보냈던 것 같은데...(덥기도 너무 더웠고ㅠㅠ) 아침저녁으로 가을이 한창 가까이 와서 여전히 할 일이 너무너무너무 많지만 그래도 '가을 너무 좋아...'하는 마음으로 9월초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그 와중에 들려온 소설가님의 신작 소식에 매우 설렌다. 올 가을 또 얼마나 아름다우려고 이렇게 가을 초입부터 소설가님 신작 소식이 들리는 것이지????? 싶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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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두 번째 날 욜디님🫶
어제도 욜디님 올려서 다른 날들은 좀 참았다가 모아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우리 오라버니 너무 아름다우셔서 참을 수가 없네 어흑흑. 우선 어제의 착장과 오늘의 착장 비교샷. 1부는 오빠가 뭐 별로 웃으시질 않기 때문에 2부에 집중적으로 캡처를 할 수밖에 없는데...우선 박정용님 나오시기 직전의 오라버니. 아니 우리 승열왈버니 왜이렇게 귀여우시고 난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소리내어 웃을 뻔했고 모니터 앞에서 너무 환히 웃어서 직장일 안하고 있는 거 동네방네 다 들킬뻔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정용님이 나타나셨고 오늘은 박정용님이 정말 선곡 안하실 것 같은 노래를 좌라락 선곡해주셨다...유라이어힙(네에에?)과 퀸과 시카고 우와ㅏㅏㅏㅏㅏㅏㅏㅏ 다음에 비오는 날 유라이어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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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날 욜디님💙
8월 중순 이후로 바빠서 세음행 보라를 계속 못봤더니 정신이 너무 피폐해지는 것 같아 오늘 너무 바쁜 와중에 억지로 틈을 내서 생방 들어가봄. 하루에 두 시간 이런 기회가 있다니 진짜ㅠㅠ 얼마나 복받은 인생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 삶을 대하는 태도가 갑자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역시 이승열이즈마이플레저고 오빠로 인해 삶에 의미가 생김. 감사합니다 욜디님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오늘 오라버니 차장의 톤도 너무 좋아하는 톤이라(오빠한테 잘어울리기도 하지만 그냥 내가 좋아하는 색깔 톤임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너무 함박웃음이 절로 지어져서 직장의 다른 사람들에게 들킬 뻔함. 바닥에 처박혀 있는 것 같은 기분을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으로 한순간에 바꿔주시는 오라버니 진짜 최고고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