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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LP 프로젝트 & 단독공연 <Don't TRY>, Right Now 😃😃😃😃
텀블벅에서는 오라버니의 LP 후원이 진행 중이고: 여기서. 놀티켓에서는 오라버니의 단독공연 예매가 시작되었다: 여기서. 나야 뭐 예전에 후원 마쳤고 오늘 아침에 무사히 예매 끝내고...이제야 겨우 여유를 찾고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상태임. 어제까지만 해도 예매 실패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으로 정신이 산란했었다. 한번도 그런 적 없는데 이번에는 예매 실패하는 꿈도 꿔가지고 오늘 아침 출근길이 더더욱 심란했었음. 어제가 준석님 기일이었어서 그런가...으으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이번에는 유독 예매를 제대로 못할 것 같은 불안함이 스스로를 엄습해 세상 아무도 11시에 예매 못하고 나만 했으면 좋겠다는 욕심 가득한 마음으로 오늘을 기다렸었다. 신세계 엑스칼라라는..
2026.03.27 -
나인가.
원래는 귀여워서 저장했던 사진들이었는데 요즘 다시 보고 있으려니 최근의 내 모습과 매우 유사함…안데스 산맥 고지대에 산다는 비스카차라는 친구인데 이 아이의 표정이 요즘 나의 디폴트…하 인생 왜이렇게 언제나 빡센가……하고 푸념하려다가 바로 주워삼킨다. 내 인생을 빡세게 굴리는 것이 나의 특기이자 취미(????!!!!?!?!)임을 사실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음…그러니 불평하지 말고 잠이나 자자. 힘이 없으면 내야지 뭐 어쩔 거냐고.
2026.03.12 -
2월의 아쉬운 시리즈+하차한 시리즈🙄😩
1월에 스띵 정말 잘 보고(호킨스친구들 정말 내가 다들 아낀다ㅠㅠ) 한동안 호텔과 별순검 김사부 왓쳐 등을 계속 복습하고 2월에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재미있게 보았으므로 이정도면 한달에 하나씩 재미있는 신작이 있었던 것이다! 라고 만족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기대했던 시리즈들 중 아쉬운 것들+재미있게 볼 수 있었으면 하고 기대했다가 하차한 시리즈들이 좀 있어 불만을 토로해보려고 함. 설마 내가 무슨 파파파파워블로거 같은 것도 아닌데 '왜 이런 말 썼냐'고 항의하는 답글 같은 거 달리지 않겠지만 혹시 검색했다가 잘못 들어온 '그 시리즈들'의 팬분들이 있으시다면 기분나빠하지 말고 나가주셨으면 좋겠음. 나는 마음에 안들었던 걸 뭐 어떡하나. 억지로 좋다고 할 수도 없는 일이고... 1. 더보이프렌드..
2026.02.21 -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시즌 4 그리고 이전 시즌들 😏😏😏😏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이하 링컨 로이어) 시즌4를 하룻밤에 다봤다. 이제까지의 링컨 로이어 중에 제일 진도가 잘나갔고 제일 재미있었다ㅋㅋㅋㅋㅋ 미키는 이제까지의 시즌 중 가장 힘든 상황에 놓인다. 미키가 나오자마자 아니 미키 왜이렇게 됐어 아이고ㅠㅠㅠㅠㅠ 하면서 플레이를 잠시 멈출 수밖에 없었음. 시즌1때 멍때리며 등장하던 것보다 더 안좋다😨 물론 이럴 수밖에 없긴 하다. 시즌3 맨 마지막 장면이 미키의 차에서 시체가 발견되는 것이었으니까...(-_-) 그때로부터 6주가 지나 매기는 헤일리를 태운 차를 운전해 갇혀있는 미키를 면회하러 가고ㅠㅠ '수석 변호인' 로나는 어떻게든 사무소를 꾸려보려고 의뢰인들을 만나지만 순탄치 않고, 시스코는 미키의 트렁크에 샘의 시신을 집어넣었을지도 모르는 후보들을 ..
2026.02.17 -
브리저튼 시즌4 파트1...🤔🤔🤔🤔
한동안 엠빅라이브 보느라+넷플릭스 계정에 문제가 생겨서 스띵 본 이후로 넷플릭스를 좀 안 보고 있다가 브리저튼과 링컨 로이어 시즌4가 스트리밍되어 다시 넷플릭스로 달려갔다.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닌데 제가 한드에는 손이 잘 안 가서...완료된 시리즈 정주행하는 것도 새 시즌 기다리며 보는 것도 외국 드라마가 많다. 예전에는 유럽 여러 나라 시리즈도 잘 봤고 호주 시리즈도 종종 봤는데 요즘엔 확실히 미드를 많이 보는 듯. 굿플레이스(최애),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아ㅏㅏㅏ 레베카 진짜 다시 보고 싶은데ㅠㅠㅠㅠㅠ),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 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데리걸스처럼 이미 완결된 시리즈를 쭉 정주행하기도 했지만 기묘한 이야기(최애2), 엄브렐러 아카데미(최애3)처럼 새 시즌을 기다리며 보는 시리즈들..
2026.02.16 -
나를 키운 것은 구할구푼이 덕질🫢
누군가는 나를 키운 것은 팔할이 바람이라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나에게는 구할구푼이 덕질이다. (일푼은 혹시나 싶어 남겨놓음) 게으르고 태만하며 비활동적이고 나에 관한 대부분의 일에 어떻게든 되겠지의 자세를 취하는 자아를 앞세워 살아오기를 수십년인 내가(그래도 다행히 직장에서는 그와 다른 자아가 더 모습을 많이 드러내는 듯…다행 맞나…자아착취는 아니겠지🤔) 무언가 활동적이거나 의지적인 자세를 취할 때는 덕질할 때다. 특히 어떠한 장소에의 방문은 거의 덕질에 기인한다. 이런저런 공연장이나 페스티벌, 홍대 합정 쪽의 클럽들, 독립서점들, 여러 도서관들, 인연 없는 지역…다 덕질을 하지 않았다면 가볼 일이 없었던 곳들이다. 그리고 그곳들에서 있었던 기억들과 그곳을 가는 길과 오는 길에 얽힌 기억들이 함께 ..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