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뮤직스토리] 내가 만든 믹스테이프 - 이승열

2013. 6. 7. 14:04💙/너의 이름

승열오라버니를 끌었던 음악들. 간단하게 리스트업하자면,

1. Richard Hawley의 'Don`t Stare At The Sun'
2. Le Mystere Des Voix Bulgares의 'Atmadja Duma Strachilu '
3. Peter Gabriel의 'My Body Is A Cage', 'The Book Of Love'
4. Robert Johnson의 'Traveling Riverside Blues', 'Cross Road Blues'
5. Groove Armada의 'Hands Of Time'


덧붙이는 나의 짧은 감상문!!

1. 오라버니 피터 가브리엘 참 좋아하심.
2. 오라버니의 소리도 그 무엇보다 귀하고 소중함.
3. 오라버니는 락커!! 이시지만 그 근본은 블루스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갈수록 더 많이 듦.
4. 모든 음악이 그렇다고는 확언하지 못하겠지만, 오라버니의 음악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건 확신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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