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 LP 프로젝트 & 단독공연 <Don't TRY>, Right Now 😃😃😃😃

2026. 3. 27. 17:52💙/너의 이름

텀블벅에서는 오라버니의 LP 후원이 진행 중이고: 여기서.
 

 
놀티켓에서는 오라버니의 단독공연 예매가 시작되었다: 여기서.
 

 
나야 뭐 예전에 후원 마쳤고 오늘 아침에 무사히 예매 끝내고...이제야 겨우 여유를 찾고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상태임. 어제까지만 해도 예매 실패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으로 정신이 산란했었다. 한번도 그런 적 없는데 이번에는 예매 실패하는 꿈도 꿔가지고 오늘 아침 출근길이 더더욱 심란했었음. 어제가 준석님 기일이었어서 그런가...으으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이번에는 유독 예매를 제대로 못할 것 같은 불안함이 스스로를 엄습해 세상 아무도 11시에 예매 못하고 나만 했으면 좋겠다는 욕심 가득한 마음으로 오늘을 기다렸었다.
 
신세계 엑스칼라라는 공연장 이름이 엄청 낯선데 사실 옛날에 가본 곳이다. 남대문 메사홀. 저기서 리알토 내한공연을 봤던 것 같은데...(그때 공연 티켓은 유희열의 음악도시에서 경품으로 받음. 방송 시간 내내 달라고 조른 끝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는 천리안을 쓰고 있었는데 같이 쓰던 천리안 유저들이 다 저렇게 가고 싶어하는데 저분 좀 주라고 하셨었다. 그때 나의 닉네임은 커피맛초콜릿과 커피맛쪼꼬렛 둘중에 하나였음. 그때도 커피와 초콜릿을 좋아해가지고...........................아 또 딴데로 빠지네) 오빠에게도 옛날옛적 1집 앨범 내시고 다른 아티스트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하신 기억이 있는 공간이라고 하시니 나름 인연이 있으신 셈이다. 
 
공연장 안 모습이 너무 보고 싶은데 홈페이지가 따로 없어서 도대체 어떻게 생긴 곳인가 궁금하다  사진을 찾으면 이런 것만 나온다. 이걸 보면 2층도 괜찮을 것 같은데...예전에 창동플랫폼 공연 때 2층에서 봤던 기억이 참 좋았어서 오빠 공연을 2층에서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저 난간 때문에 오빠가 좀 가릴 거라고도 하고. 앞쪽으로 앉으면 별 문제 없을 것 같은데...모르겠네잉. 여튼간 지금은 1층과 2층을 모두 잡아놓은 상태에서 어디를 내 자리로 정하면 될지 고민 중이다. 이럴 때는 정말 몸이 두 개여서 하나는 2층에 하나는 1층에 앉혀놓고 두 개의 나 모두 오라버니에 대한 애정에 퐁당 빠지게끔 하고 싶음...아 물론 하나의 나도 이미 수십년 전부터 빠져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무대에서 바라본 신세계 엑스칼라의 좌석.

 
그리고 세상사람들 이승열씨의 텀블벅 후원이 이제 딱 열흘 남았습니다. 아직도 후원하지 않은 휴먼은 지금 당장 텀블벅으로 가셔서 이승열 LP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세요. 대체 이런 기회를 놓치려고 하다니 이성과 감성을 가진 인간으로서 응당 말이 되는 일입니까???? 제가 오빠한테 LP 다시 내달라고 요구하시는 팬분들을 볼때마다 생각합니다 아니 왜 그때 안사시고 지금 오빠한테 그러시는 거예요ㅠㅠ 라고...!!!! 지금 후원하세요 지금!!!! 열흘 남았습니다 딱 열흘!!!!!!!!!!!!!!
 

 
그나저나 이번 텀블벅 후원과 공연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것인데
 

 
본 프로젝트로 발생한 수입을 모두 LP 제작에 사용하지 말고 오라버니에게 그냥 다 드리면 안되나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LP 한장에 4만 9천원이라니 어휴 그냥 한 6만원 하고 두장에 12만원 세장에 18만원 해서 발생한 수입은 다 이승열씨에게 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않아서 너무 아쉬운 것이다 어흑흑......이러한 아쉬움을 지금 당신도 느끼고 싶다면, 인류여! 이승열의 LP에 투자하세요!! Don't Try를 TRY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