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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문학

2012-2013, 이승열의 영미문학관 사진들 +_+)//

벌써 세살둥이(!!)가 된 영미문학관. 처음엔 월화수 3일 동안 '문학편'의 진행자로 나서셨던 승열오라버니는 어느덧 어엿한 '3년차 중견 DJ'가 되셔서 남녀노소는 물론이요 인종(이라는 말이 싫긴 하지만-_-)과 국적과 '류(인류/포유류)'도 가리지 않는 연기를 꾸준히 펼치고 계시는 중ㅋㅋㅋ 오늘은 그동안 보일 때마다 저장해두었던 2012년과 2013년의 영미문학관 관련 사진들을 스크랩해 포스팅! 출처는 영미문학관 홈페이지 게시판(http://home.ebs.co.kr/englit) 그리고 영미문학관 트위터(twitter.com/ebs_englit) :D
 




영미문학관의 책 읽어주는 남자 이승열 & 책 읽어주는 여자 케일린.

윗 사진과 함께 2012년 2월 28일 날짜로 올라온 건데, 저 '먹는 척' 하시는 거, 뭔지, 사실 잘 모르겠돠ㅠ

본인에게 온 택배를 확인하시는 듯한 승열오라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한 인증! (자세히 보면 '하늘연어&데이지'님 닉네임 보임ㅋ)

2012년, 대중음악상 수상 턱.

옷을 보면 위와 같은 날인듯. (위 사진은 2012년 3월 1일자, 이 사진은 5일자로 올라왔다ㅋ)

2012년 3월 6일자, GONE WITH THE WIND를 '읽는 척' 하고 계신 두 분.

3월 7일, 또 선물 인증ㅋ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DVD!

머리스타일이 상큼해지신 승열오라버니♡ 2012년 3월 14일.

2012년 5월 21일, 케일린님 잠시 미국가셨을 때 특별게스트로 나온 호란님과 함께. (아마 오즈의 마법사 읽을 때였던 듯)

2012년 6월 23일날, EBS SPACE 공감홀에서 열린 영미문학관 공개방송!!

공방날 백설공주 읽으시다가 마법의 거울 하시느라ㅋㅋㅋㅋ 엄청 고생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년 1월 14일, 여유로우신 듯한 승열텔러님!

2013년 1월 22일, 청취자 선물 인증ㅋ 케일린님 맛있게 드신다ㅎㅎ

2013년 오라버니 생일 및 발렌타인데이(하루 차이라 참-_-)에 또 선물샷. 팬덤 인증ㄷㄷㄷㄷ

덕분에 선물을 직접 인증하시는 대신 영미문학관을 통해 인증하시는 버릇(-_-?)이 생기심.


2013년 3월 25일, 방송중! ;)

데니 홍. 최수진씨와 함께 한 4인방송+_+)//

2013년 4월 29일, 오픈스튜디오 때. 원펀치 서영호씨(얼굴크기;ㅂ;), 계피언니, 바비씨와.

두근두근 오픈스튜디오. (나는 작년엔 한번도 못갔으니 뭨ㅋㅋㅋㅋ =_=)

케일린님 블링블링하심ㅋ

왠지 두분 다 급격히 피곤해지신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년 5월 7일, 나니아연대기 중. 사자왕 아슬란욜 VS 하얀 마녀린ㅋ

2013년 5월 13일, 개츠비승열님 휴식시간ㅎ

역시 남자는 머리가 짧아야 한다(는 건 순전히 내생각ㅋ).

5월 21일, 또 선물 인증하시는 중. 뭔가 기분 업되신 표정ㅋㅋㅋ

5월 27일, 도라에몽 자르시는 중ㄷㄷㄷㄷㄷㄷㄷㄷ

정말 사정없이 퍽퍽퍽=ㅂ=

2013년 6월 4일, 개들이 본 세상의 특별게스트 고동이와 오라버니.

왠지 사람을 대할 때보다 좀더 다정해보이시는ㄷㄷㄷㄷㄷㄷ

2013년 6월 10일, 일러스트 이방인 선물받으신 오라버니. 나도 이 책 읽어보고 싶돠+_+

영미문학관 시즌4 시작을 앞두고, 8월 26일날. 약간 어색한 분위기 같지만ㅎ

2013년 10월 8일, 청취자분이 보내주셨다는 수제비누 인증ㅋ

참 이런 포즈도 하시고 오라버니…………………(이럴 땐 진짜 '누구십니까?' 싶다)

2013년 10월 15일, 핸드폰을 드신 승열오라버니와 대본을 드신 케일린님ㅋ

2013년 10월 21일, 신 거 드신 오라버니ㅋㅋㅋ

2013년 11월, 파이와 티세트 인증 중이신 오라버니.

12월 3일, 오픈스튜디오를 앞두고.

2013년 12월 9일, 마이너리티 리포트 감상을 앞두고. 오라버니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년 이후의 사진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 가끔 가끔 아주아주 가끔 택배 보내는데, 그때마다 너무 작가님을 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다(__) 인증까지 꼬박꼬박 해주시고 흑흑. 잘 받아주시고 잘 전달해주시고 인증까지 해주시는 작가님께 감사하는 마음뿐. 이승열 & 케일린의 영미문학관, 지금처럼 계속 쭉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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