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가.

2026. 3. 12. 23:13흐르는 강/흘러가는

원래는 귀여워서 저장했던 사진들이었는데 요즘 다시 보고 있으려니 최근의 내 모습과 매우 유사함…

안데스 산맥 고지대에 산다는 비스카차라는 친구인데 이 아이의 표정이 요즘 나의 디폴트…하 인생 왜이렇게 언제나 빡센가……하고 푸념하려다가 바로 주워삼킨다. 내 인생을 빡세게 굴리는 것이 나의 특기이자 취미(????!!!!?!?!)임을 사실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음…

그러니 불평하지 말고 잠이나 자자. 힘이 없으면 내야지 뭐 어쩔 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