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01, 이즈음에.

2015. 5. 1. 21:30흐르는 강/이즈음에



5월 1일 메이데이, 광화문은 왜이리도 쨍하니 맑던지.


기억의 문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누군가의 얼굴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잊지 않을게요. 시간이 지나도, 아주 많이 지나도, 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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