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티나인퍼센트.
2025. 11. 13. 22:23ㆍ흐르는 강/흘러가는
오늘 하루를 마치고 조금은 허탈할, 많이 아쉬울, 어쩌면 후련한 마음보다 울적한 마음이 훨씬 클, 자신이 한 실수 하나하나를 꼼꼼히 곱씹으며 스스로를 미워하고 있을지도 모를,
하지만 여기까지 걸어오느라 너무 수고 많았고 너무너무 애썼고 너무너무너무 많은 힘을 쓴 그들에게-내가 소중히 여기는 그 사람들에게
부디 마지막엔 미소가 있길. 그저 미소만이 있길.
머물러 있고 싶더라도 있지 말고, 한 걸음 두 걸음 성큼성큼 걸어가길. 그저 쭉, 그저 꿋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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