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생명을 봅시다 (3)

2025. 12. 18. 23:25흐르는 강/흘러가는

요즘 직장에서 이런 기분이 드는 날이 자꾸 이어지고 있으므로…

저는 이층의악당 영화관에서 봤고 올해도 두번인가 본 것 같음...웃긴 부분만 골라서 보고 혼자 빵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귀여운 생명을 보며 화를 가라앉히는 걸로. 전부다 인스타에서 검색창 클릭하면 나오는 이미지들. 제 알고리즘이 이렇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가장 귀여운 생명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 친구도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예쁜 사진을 찍으신 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
청설모만 나오면 아쉬우니까 다람쥐도 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어쩌면 이렇게 하얗고 동그랗고 귀엽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이 싫을 땐 나무를 보고 나무를 보기 어려울 땐 귀여운 생명의 사진이라도 보자...귀여운 생명을 보면 옥시토신이 올라가고 코르티솔이 떨어진다고 했어!!! (호르몬의 노예) 나쁜 기분을 안고 잠에 들지 말도록 노력하자 나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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