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장국영 (오유정, 코난북스, 2021)
아무튼 시리즈를 간간이 계속 쭉 읽고 있다...고 써놓고 나니 음, 이런 말을 쓸 만큼 많이 읽은 건 아니잖아?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확 스쳐갔다. 그래서 각잡고 세어보니 실제로 읽은 건 세 권밖에 없다. 스릴러, 문구, 인기가요. 그럴 수밖에 없다. 나는 생각보다(?) 열정이나 애정 같은 게 별로 없어 나에게 기쁨이자 즐거움이 되는, 생각만 해도 좋은 한 가지 같은 게 많지 않다. (1초도 되지 않아 딱 떠오르는 이승열! 말고는🤔 으음🤔🤔) 특히나 아무튼 시리즈의 타이틀 중에서 '그렇지 나 이거 좋아하지!'라고 짚을 만한 건 거의 없다. 역시나 이번에 각잡고 세어보22았는데 스릴러와 문구 말고는 딱히 꼽을 만한 게 안 보인다. 후드티 정도? 야구 좋아하던 어린 시절엔 여름을 좋아했고, 5~6년 전까지는..
202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