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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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2 줄리아드림 '신대륙으로 데려가줘요' 3rd: 언플러그드 @네스트나다 [1]
줄리아드림의 연속공연 '신대륙으로 데려가줘요'가 벌써 3주차를 맞았다. 원래같으면 세 번 모두 출석했어야 옳으나, 나는 앞의 두 공연을 모두 놓쳤다. 첫 번째 공연이었던 차세대와의 공연도 물론이지만 서전음과 함께하는 스트레인지 프룻에서의 공연이야말로 진짜 너무너무너무 가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천벌을 받은 것처럼 이상한 일들과 심란한 일들이 생기는 바람에 두 번의 공연을 모두 놓치고 심란한 기분에 빠져 있었다. 뭐지 나새끼 대체 뭘 잘못했기에 이런 천벌을 받는 거지…????? 그러나 자비로우신 박리다님이 자그마치 두 번의 인스타 라방을 해주신 덕분에 어찌어찌 겨우 기운을 차릴 수 있었고ㅠㅠㅠㅠㅠ 이번 언플러그드 공연까지 놓치면 앞으로 어디가서 줄드 좋아한다고 하지 말자 창..
2021.05.25 -
210322 먼데이프로젝트 줄리아드림 'For All Mondays' 후기 (진짜로) @웨스트브릿지 [2]
쓸데없이 말이 많아ㅠㅠ 길어져버린 공연 후기 흑흑. 앞 글에 이어지는 내용. 이 글에서 끝내자 흑흑흑. 공연 때 들었던 Tell Us We Are이 너무너무 좋았고 손병규염상훈최고였다는 말까지 했고… 라이브로 보고싶은 곡 1위였던 Flower Flower Flower는 역시 좋았다. 아나 이거 누군가 분명히 영상 찍을 거라고 생각하고(찍으시는 분들이 있는 걸 본 것 같았는데?????) 마음 놓고 아무것도 안찍었는데 공연 끝난 지 5일이 됐는데도 유튜브에 올라오는 게 없어 나라도 찍을 걸 그랬나 후회 중임. 음원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는데 우우웅. 다시 보고 싶다 아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우니까 뮤직비디오라도 링크함. 사실 공연 끝나고 Flower Flower Flower랑 Tell us we..
2021.03.27 -
210322 먼데이프로젝트 줄리아드림 'For All Mondays' 후기 (진짜로) @웨스트브릿지 [1]
줄드 공연에서 받은 마가렛트와 촉촉한초코칩을 먹으며 쓰는 본격적인 후기. 저 이미지를 볼 때마다 '트랜디'를 '트렌디'로 고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는 함…직업병…………이라기엔 이 직업을 갖기 전부터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웨이, 지난 포스팅에 올렸던 사진을 다시 한 번 써먹어보면서 본격적인 후기를 시작해보자면(이럴 거면 왜 지난번에 올렸던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만 하하하하하) 사실 이 공연을 예매하고 나서도 나는 내가 진짜로 줄드를 볼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예매한 것도 맞고 날짜가 가까워진 것도 맞는데 현실감이 안 들었다. 아침에 출근할 때는 '그래도 시간이 가까워지면 실감이 나지 않을까' 싶었고 퇴근길에는 '그래도 홍대에 도착하면 실감이 나지 않을까'..
2021.03.23 -
줄리아드림 2집 전체 발매🤩 & <Social> 뮤직비디오!
어제(11월 6일) 오후 12시, '생과 사'의 나머지 곡들이 모두 다 공개됐다. 즉 1차 공개된 Born, 자장가, El nuevo mundo, 말하지 못했어요, 나를 데려가 줘요에 이어 Social, 구슬, Tell us who we are, 꽃비, Flower Flower Flower까지 전곡이 발매되었고 저녁 6시에는 Social 뮤직비디오가 올라왔다. 다섯 곡만 따로 듣지 않고 1차로 나온 다섯 곡과 함께 앨범 전체를 다시 들었다. 그래야 생과 사의 느낌이 더 잘 느껴질 것 같아서. 탄생부터 죽음으로 이어지는 흐름대로 전곡을 다시 듣고 싶었다. 일주일 간 열심히 들은😁 1~3번 트랙 Born, 자장가, El Nuevo Mundo를 지나 4번 트랙인 Social과 5번 트랙인 구슬을 이어들을 차례..
2020.11.07 -
줄리아드림 2집 첫 번째 뮤직비디오, <나를 데려가줘요>
소속사(헤네치아: "여기")가 생기면서 줄리아드림의 공식 유튜브 계정이 생겼고("여기"이며 당연히 구독함ㅋㅋㅋㅋㅋㅋㅋㅋ) 2집 발매에 맞춰 첫 번째 뮤직비디오가 나왔다. '나를 데려가줘요'가 먼저 나왔고 다른 노래들도 이어서 나올 거임. 제일 먼저 나온 노래이니 기념하는 기분으로 포스팅해본다. 줄리아드림-나를 데려가 줘요 빛이 바랜 땅 위에 나는 길을 잃었네 차게 굳은 흙더미에 나의 소망이 파묻혀있네 아득한 기억 속에 예쁜 꿈이 있었네 언제였을까 그때가 손을 뻗어 닿아보려 애를 써봐도 닿을 수 없네 나를 데려가 줘요 그 꿈속으로, 나를 채웠던 나를 알아봐 줘요 그 빛에 홀려 꿈속으로 흘러온 빛이 맺힌 꿈 앞에 나는 눈이 멀었네 넓게 핀 꽃밭 틈에 나의 의지가 몸을 감추네 선명한 기억 속에 예쁜 눈이 있었..
2020.11.01 -
2020년 10월 31일, 줄리아드림 2집 '생과 사' 발매.
우선 헤네치아 오피셜 인스타 계정에 올라온 글을 옮겨온다. 지난번에 문득 궁금해져서 앞으로 줄드 오피셜 계정은 누가 관리하시냐고 여쭤봤는데(예전처럼 준형님이 하실지 아니면 앞으로는 회사에서 맡아 해줄지 궁금했음) 준형님이 '박준형' 말고 '줄리아드림 오피셜' 정체성으로 글 쓰실 때의 말투로 답변이 돌아와서 묘하게 안심이 됐었다. 이 계정 글 역시 준형님 말투같은데 뭐 아닐 수도 있지; 줄바꿈 없애고 옮겨옴. 줄리아드림 정규2집 ‘생과 사’의 1차 발매가 되었습니다. 총 10곡 중 5곡의 청취가 가능하며 현재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에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해외 스트리밍은 약간의 시간 차이가 있습니다) ‘생과 사’는 모든 인간이 마주하는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여정을 다양한 시선으로 이야기합니다. 꿈을 갈망하고..
202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