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의 올림픽공원, 두 분이 함께 들고 올라온 기타,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인사, "앨범 낼게요"라며 짓던 미소. 참 고맙던 밤 with 혼자여도 빛나지만 함께 있을 때면 더더욱 아름다운 두 사람, 이승열+방준석=유앤미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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