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30, 이즈음에.
* 아, 심하게 오랜만이다. 한 달 정도 글다운 글을 블로그에 쓰지 못했다. 너무 바빴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알 수가 없었다. 바쁘다 바쁘다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말이지만 정말 이번엔 너무 심하게 바빴다. 도대체 7월이 어떻게 지나간 건지 좀 생각해 보려고 했...으나 그런 생각까지 했다간 너무 머리가 복잡해질 것 같아 관두련다. 지나간 날은 이미 다 지나갔고, 앞으로 올 날은 지나간 날과 다를테니, 아니 다르길 바라니, 좀더 여유롭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올해 부서는 많이 삐그덕대는 느낌이고, 같은 팀원들 사이에도 작은 갈등들이 산재해 있어(뭐 내가 직접 관련된 건 아니지만) 약간 심란하긴 하다. 하지만 내가 담당하는 공동체는 생각보다 귀여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귀여워..
201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