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25, 이즈음에.
또 한 세 달 만에 쓰는 근황글. 근황글을 한달에 한 번은 써야지 생각하는데 참 잘 안 된다. 예에에에전에 난다님 블로그에서 메모에 대한 문장을 읽은 적이 있다.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메모를 하면 후회 안하지만 안하면 후회하니 하는 게 낫다'는 뉘앙스였다. 엄청 공감했었는데(맞아!! 메모 해두는게 남는거야!!! 하고서ㅋㅋㅋㅋ) 이번에도 역시 공감만 하고 실천은 안했군. 뭐 내가 그렇지 싶어 크게 실망하진 않는다. 앞으로 조금 더 하면 되지. * 알라딘 신간평가단 14기를 이어 하게 되었다. 지난번처럼 에세이 부문이다. 첫 책은 마스다 미리 언니의 어느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와 레이먼드 챈들러 선생님(!!)의 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그러고 보니 두 책 다 '어' 자가 들어가네? 두 권 다 ..
201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