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먹은 것들.
좀 뜬금 없는 포스팅이기도 한데(이 블로그에는 이런 얘기를 잘 안 쓰기도 하고 내가 워낙 먹는 것에 별 기호가 없기도 하고;) 작년에 워낙 근황글을 안썼어서 아니 뭐 이렇게 아무 일도 없었나…하고 아이폰의 사진 앱을 열어보다가 아 그래도 이거 정도는 좀 남기고 싶다 하는 생각으로 올려본다. 2018년에 먹었던 것들 중 인상 혹은 기억이 꽤 오래 가(고 있)는 몇 가지들. 우선 제일 최근에 먹었던 것부터 올려보자면,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이 별로 없는 와중에도 김밥과 떡볶이와 순대 같은 분식류는 참 좋아한다. 그래도 떡볶이는 매일 못 먹을 것 같은데 김밥은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김밥집마다 맛이 다르기도 하고 속재료도 달라지고 하니까. 여튼간 김밥은 편의점 김밥이든 김밥*국 김밥이든 부페파*의 김밥이..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