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코리안 콤푸렉스 - 배우 방준석. ㅎㅎㅎ
이번 필름2.0의 기사를 읽다가 준석님의 영화에 대한 열망+_+을 새롭게 깨닫고 문득 떠오른 영화, 베리 코리안 콤푸렉스. 여덟 명의 감독(이자 작가)가 전체적인 이야기 없이 바로 전 감독의 시나리오만을 보고 릴레이로 시나리오를 써 만들어간 하나의 영화였다. 그 여덟 명의 감독은 성기완(그 3호선 버터플라이의 성기완씨), 권병준(고구마씨), 김성호( 감독), 그리고 설치미술가 김홍석씨, 전시기획자 임승률씨, 사진가 김지양씨, 패션디자이너 서상영씨, 미학자 최빛나씨.(사실 나는 위의 세 분 밖에 모른다. 고구마씨가 배우 아니고 감독? 하며 놀 랐던 기억;) 영화가 다 내린 후에 상영 사실을 알아버려서 (-ㅅ-) 못 본 영화라 너무 아쉬운데 어떻게 다시 볼 방법이 없어 더 속상하다. 무료 아니어도 괜찮은데요..
200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