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김성훈(클래지)=욜훈YolHoon, 너덜너덜
지금 막 발매. 이것이 핫씽글의 위엄. 싱글 나왔다는 뉴스가 페북에 뜨자마자 플레이. 오라버니 목소리 들으며 사무실 노트북 앞에서 후드 뒤집어쓰고 쳐울었다. 11월 들어 진짜 사는 게 거지같아서 사는 게 죽는 것보다 왜 좋은지 모르겠다고 매일 생각했었는데. 살아있는 시간이 너무 쓸데없이 길어서 이제는 적당히 끝나도 좋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었는데. 이제까지 산 것만큼 앞으로 더 사는 건 끔찍하니까 적당히만 더 살았으면 좋겠다고 바랐었는데. 살아있는 게 좋은 이유를 오늘 새삼 다시 알았다. 이승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감사합니다 오라버니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곤 가사 보고 대통곡. 아 오라버니 뭐 이렇게 눈물나는 가사를 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SO-그들의블루스-개가되고의 느낌을 잇는 듯하다. 이승열이란 뮤지..
201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