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2006년 11월, 읽은 책들.
지난 한달 컴퓨터 상태가 매우 안좋았던 관계로(지금 웬일로 인터넷이 5분 이상 문제없이 지속되어 점점 불안이 증폭되고 있는 중) 본의 아니게 책을 많이 읽었다. 보고서들 때문에 읽어야 하는 책이 많았던 이유도 있고; 뭐 그러그러하여. 한달동안 읽었던 책들 중 학교 수업과 관련 없는 것들을 빼놓고 나열하자면 * 나의 아름다운 정원, 달의 제단 -심윤경 * 나는 공부를 못해, 방과 후의 음표 -야마다 에이미 * 빅 슬립, 안녕 내 사랑 -레이먼드 챈들러 *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 마술은 속삭인다 -미야베 미유키 * 여성 문학을 넘어서 -김미현 * 탈식민주의 페미니즘 -태혜숙 과 를 빼고는 모두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 더불어 지금 읽고 있는 건 (생각날 때 단편 하나씩 찔끔찔끔, 왠지 팍팍 진도가 안나가..
200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