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라디오(이토 세이코, 영림카디널, 2015) + 416의 목소리.
얼마전 트잉여짓을 하다가, 누군가 리트윗한 프레시안의 트윗 하나를 보았다. "우리 이야기 들어줄 한 사람이 있다면…"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팟캐스트 방송을 합니다. '416의 목소리' 여러분이 귀 기울여주세요. https://t.co/HFLmqoJyoV—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 (@PRESSIAN_news) 2016년 1월 14일 링크를 따라 들어가서 읽어본 기사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이 '416의 목소리'라는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실려 있었다. 매주 1회씩 총 14회로 구성될 것이며 정혜윤PD가 제작을, 김탁환 소설가·함성호 시인·오현주 작가가 진행을 맡는다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이 방송의 부제, '내 이야기를 들어 줄 한 사람이 있다면'이었다. 이야기를 들어 줄 한 사람..
201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