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6, 이즈음에.
1. 오랜만의 근황글. 여유로운 연휴가 끝나가는 마당에 술탄오브더디스코의 '일요일밤의 열기'를 들으며 포스팅한다. 언제부턴가 일요일 밤이면 이 노래를 들어주는 게 일과가 되었다. 이시대 직장인들의 필청곡이라 자부한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 일요일 밤의 열기 2. 바쁜 9월이었다. 남은 9월도 바쁠 것이다. 10월이라고 바쁘지 않을 리도 없다. 11월은 짜증나도록 바쁠 것이고 12월은 눈알이 팽팽 돌아가겠지. 나도 좀 여유롭게 살고 싶지만 이 시대 자체가 사람들을 여유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으니 내 힘으로 어쩔 수 없구나. 어쨌든간 바빴던 것 만큼의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Good Luck, My Kids. 3. 토요일, 드디어! 교보문고에 다녀왔다. 더 일찍 갔다오고 싶었는데 왜 인제야 갔다왔지?..
201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