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집회날: 체포하라 체포하라 내란범을 체포하라!!!!!!
토요일은 집회 가는 날이니까 당연하다는 기분으로 아침에 일어나 가방을 챙겼다. 새해가 된 기념으로(?!?!?!?) 담요를 세탁한 김에 집회용 담요를 바꿔볼까 했는데 원래 가지고 다니던 것이 가장 커서 원래 가지고 다니던 짱구담요를 새해에도 챙김. 요즘 정주행 중인 약사의 혼잣말을 보다가 늦을 뻔했으나ㅠㅠ 다행히 정신차리고 3호선 경복궁역을 향해 떠남. 오늘은 페미퀴어네트워크에서 스티커를 나눠주신다고 하여!!!!! 페미존으로 먼저 갔다. 감사한 마음으로 스티커 받고ㅠㅠ 갖고 싶었던 피켓들도 받았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에 자리를 잡아야 하나 하고 이곳저곳 돌아보는데(혼집인간=혼자 집회 가는 인간이기 때문에 움직임이 매우 자유로움ㅋㅋㅋㅋ) 대학(생들) 깃발이 많이 보여 하나하나 구경하다가 ..
20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