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31, 지산밸리락페스티벌 승열오라버니♡
참 일찍도 쓰는 후기. 올해는 이상하게 승열오라버니 공연 후기를 자꾸 미루게 된다. 바로바로 써야 하는데 흠. 사랑이 부족해서일리는 전혀 없고(절대절대절대 아니다!!!!!!!!!!!!!) 오라버니의 공연이 너무나 아름다운 탓에 내가 뭐라 말을 덧붙이는 게 어려워진달까. 으하하하하. 우선 인증샷ㅋ ...사실 작년에도 지산락페에 가고 싶었다. 그때는 3일째가 너무 좋아 보였다. 패티 스미스와 프리실라 안이 가장 보고 싶었고 짙은,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가 참 땡겼다. 그러나 티켓값의 압박과 업무로 인해 포기해야 했었고, 나중에 쏟아지는 후기를 보며 안타까워했었다. 그래서 올해 승열오라버니가 지산에 나와주신 게 참 기뻤다. Y언니도 말씀하셨지만, 승열오라버니 덕분에 '와, 올해는 드디어 지산..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