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03, 승열오라버니 + Beautiful (@클럽 오뙤르)
옐로우몬스터 보컬 용원씨의 어쿠스틱 공연 FOR CHILDREN VOL.2에 게스트로 나오셨던 날. 이날 오라버니 참 편안해 보이셔서 좋았다. '자기 무대'가 아니면 조금 어색해하시거나 낯설어하셨던 것 같은데, 의미 있는 공연이라 그랬나. 아니면 아는 얼굴들이 자꾸 보여서...? (쿨럭;) 세 곡을 불러주셨는데, 부모님이 생각나는 곡이 있다며 불러주셨던 게 Beautiful이었다. why we fail에 수록된 또 다시의 영어 버전. 사실 이젠 오라버니가 영어 가사로 부르시는 걸 우리말 가사로 부르시는 것보다 더 많이 본 것 같다ㅎ '춤을 춘다'라는 도입부보다 'Beautiful thought'이 더 익숙할 정도. 우리말 가사로 들을 때에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났었는데-그래서 왠지 이 노래를 들으..
20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