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13 제1회 산울림 낭독 페스티벌 - 김연수소설가님 with 정상훈씨
2월 13일, 제1회 산울림 낭독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 사실은 1월 28일 오프닝도 가고 싶었고 1월 30일의 실용 낭독회도 가고 싶었고 2월 11일의 이아립&이제니 낭독회도 보고 싶었지만 어찌어찌 다 시간이 안 맞았다ㅠㅠ 그러나 2월 13일은 반드시 가야만 했는데, 우선 4시에는 우리모두의 책읽는 시간 두 번째 낭독회에서 승열오라버니의 낭독을 들어야만 했고!!!! 7시 반에는 김연수소설가님이 정상훈(푸른새벽)씨와 함께 하는 클로징 낭독회를 봐야만 했기 때문이다. 신기하게도 이날 승열오라버니는 김연수소설가님의 책인 중 일부를 읽어 주셨고(내가 이 책을 선물했던 것도 같은데…이 책이 그 책인지 잘 모르겠다-_-), 덕분에 나는 매우매우 업되어 있던 상태. 혹시 김연수소설가님을 우연히 마주칠 수도 있지 않..
201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