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23, 이즈음에.
1. 여름이다. 아이스커피가 필요한 계절이라고 생각하다가도 따뜻한 커피를 땀흘리며 마시고 나면 '역시 커피는 뜨겁게 먹어야...'라는 생각이 든다. 2. 최근 을 보았고 를 보았다. 둘다 보고 나서 멍해졌는데 이유는 당연히 다르다. 은 다시 한 번 보고도 싶은데 못 보게 될 것 같다. 도 봤다. 메릴 스트립은 참으로 경이롭다. 보고 있노라면 배우가 아닌 나조차도 존경심을 품게 된다. 세 편 중엔 마지막 영화가 제일 내 취향이다. 여자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가 ㅎㅎ 한동안 보고 싶은 영화가 별로 없었는데 과 는 보고 싶다. 은 하도 '최고다 최고'라며 난리법석이어서 별로 안 보고 싶네그려. 나중에 DVD로 보게 될 듯. 3. 넷북을 구입했다. 중고인데 반 년 정도 사용한 듯 싶다. 내가 세 번째 주인이다. ..
201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