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23, 영미문학관 공개방송 [3]

2012. 7. 25. 23:29💙/영어로 읽는 문학

거울 연기를 하시느라 고생하신 오라버니, 다시 안정을 찾으시기 시작.

하아…정말 두 번 다시 못할 경험이었어……


아직까지 아직까지 상기된 기운이 남아있는 오라버니의 얼굴. (고생의 흔적?;;)


다시 공개방송 진행자로 돌아가시면서 서서히 안정을 찾으시기 시작.


아 네 뭐가 어쨌다구요?


이 사진과 아래 사진이 매우 대비된다. 승열오라버니와 이소정씨의 표정이ㅋㅋ


오라버니가 왜이렇게 환호하셨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는 게 함정;;;




이 아래 사진부터는 카메라 설정을 바꿔서; 위의 사진들보다 노란빛이 나는 사진들이 나왔다 흐음.


청취자들이 적어낸 질문을 선택하시려는 데니홍씨를 바라보시는 승열오라버니.


승열오라버니도 직접 청취자들이 쓴 메모를 선택하러 가셨다. (뭐 멀리 간 것 같군;)


질문을 읽으시며 코너를 진행하시는 이승열텔러님♥


환히 웃으시는 승열오라버니♥ (하지만 피로가 조금 묻어 있다ㅋㅋㅋ)


물 한 잔 마셔볼까…


이제 슬슬 마무리 멘트 중.


공개방송 마지막 초대손님, 이한철씨.


이한철씨와 속닥속닥하시는 승열오라버니ㅋ


관객석 한 번 보시고,


소정님+케일린선생님 쪽 한 번 보시고,


이한철씨 한 번 보시고,


에이그 내 대본이나 봐야겠다…… (귀요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개방송 막바지. 오라버니의 (이제 다 끝나간다는 데 대한 기쁨이 어린) 미소ㅋㅋㅋ





그러나 아직 끝난 게 아니었다…두두두둥. 다음 포스팅에 또 이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blueingreen.tistory.com2010-07-25T10:24:310.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