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한지붕 뚫고 여섯빛깔 음악 '세밑 하이킥' - 릴레이 공연하는 '플럭서스' 가수들

2010. 12. 16. 15:53💙/너의 이름

오라버니 귀한 얼굴을 이렇게 감추시다니 엉엉엉. 그래도 '녹음을 이미 다했다'는 말씀이 너무나 믿음직스러워서 두근두근두근.
아오 오라버니 빨리 보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