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월, 공연 위시리스트.
11월 2일밖에 안됐는데 가고 싶은 공연이 참 많다. 의미있는 공연도 많고. 즐거운 11월이 되어야 할 텐데, 저 중 몇 개나 갈 수 있으려나. 마음같아선 전부 다 가고 싶은데, 흠. 11월 7일, Music Revolution 2009 - Red Siren '다양한 장르의 대중음악인들이 밀도 높은 음악언어를 통해 사회적 발언을 진행함으로써 한국 대중음악의 당대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의미가 있다'는 2009년 레드 사이렌 공연. 허클과 시와가 섰던 작년 무대를 엄청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아쉬웠었다ㅠ 이번에는 오지은이 꽂힌다. 안치환과 바드와 한음파도 보고싶다. 현실에 대한 극복 의지를 표출하고 음악을 통한 사회적 성찰과 대응을 고민하려 한다는 공연의 기획 취지가 참으로 아름답다. 서정민갑씨 화잇팅..
200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