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상상마당 열린포럼 - 인디음악 어디에 있는가 (2)
앞에서 썼던 포스트에 이어지는 글. 김작가의 발제가 끝난 후에는 네 명의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포럼이 진행되었다. 현대 인디신의 상황 내지 모습에 대한 소고와 고민과 과거와의 비교 및 전망 등등이 주된 화제였는데, 김작가가 질문을 하면 참가자들이 대답하고 남의 말이 끝나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덧붙이고 그럼 또 김작가가 질문을 하는 형식이었다. 상상마당 홈페이지에 올라올 거라던 녹취록을 보고 쓰면 정확하겠지만 아직 올라오지 않은 듯해-_- 그냥 기억나는 대로 쓰련다. 참가자들이 했던 멘트 '그대로'를 적진 못하겠지만 대충의 뉘앙스는 적을 수 있을 듯. 빵 대표 김영등 씨는 김작가가 인디음악신에 '르네상스'가 찾아왔다고 표현한 것에 공감을 표했다. 그리고 현재의 상황이 깜짝 인기에서 그치지 않고, 인디신이..
200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