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령] 다시 살아나 - blossom
황보령 3집 - Shines In The Dark 황보령 다시 살아나 다시 살아나 다시 살아나 다시 살아나 다시 살아나 눈을 떠 눈을 뜨고 웃어봐 웃어봐 어린아이처럼 눈물이 날 때도 있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네가 숨을 쉬어 고마운 갑갑한 공기 차가와 얇은 사람들 마음 상처를 받을 때도 있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네가 하늘을 안아 다시 살아나 다시 살아나 다시 살아나 종종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앨범을 만난다. 첫곡을 들으면서부터 심장의 고동이 점점 빨라지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숨이 잘 안쉬어진다. 그러다 어느 한 곡에서 확 꽂히면 그 한 곡을 돌려 듣고 또 돌려 들으며 정신을 못 차린다. 황보령 3집도 그런 앨범이었다. 돌고래노래, 식물펑크, 해, 그리운 사람을 들으면서 점점 더 마음이 설레이..
200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