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24] 이승열 뮤즈라이브 공연 리뷰
Place 올림픽홀 뮤즈라이브 Date 2012. 07. 11 Line-up 이승열 영화에는 롱 테이크Long take라는 쇼트 구성법이 있다. 컷을 하지 않고 긴 호흡으로 영화를 이끌어가는 것인데, 주로 감정을 전달할 때 쓰인다. 이 기법은 배우의 감정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지만, 자칫 지루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허진호 감독의 는 롱 테이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예에 속한다. 은수(이영애)와 상우(유지태)가 헤어지는 순간을 컷 없이 담아 이별의 감정을 잘 표현해냈다. 헤어짐을 앞둔 연인의 어색한 분위기를 잘 담았다는 평이다. 이런 기법은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에서도 쓰인다.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이승열의 공연은 그 좋은 본보기였다. 그의 공연은 처음부터 끝까지 롱 ..
201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