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순검 시즌3] 복습 완료-_-)V
올 겨울 나의 계획 중 하나였던 별순검 시즌3 복습을 드디어 마쳤다-_-)v 원래는 더 일찍 끝낼 수 있었는데, 시즌3을 보고 있다보니 예전 시즌 생각이 자꾸 나서 중간중간 시즌 1과 2를 돌려보느라고 더 늦어졌다. 그러면서 새삼 느꼈던 건, 시즌1과 2가 정말 참 재미있었구나, 시즌1과 2를 (훌륭한 PD님과 작가님과 스탭분들 등등께서) 참 잘만들어주셨구나, 하는 것. 흐흣-_- 내가 생각하는 별순검의 가장 큰 장점은 기본적으로 약자/소수를 옹호하는 관점에서 사건을 풀어가면서도 '피해자는 선이고 가해자는 악'이라는 도식을 피해 각각의 사람들이 가진 '사연'을 공감어린 눈으로 보살피고 헤아릴 줄 아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하나하나의 사건이 단순한 '범죄 사건', '살인 사건' 대신 '누군가의 이야기'가 될..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