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05, 이즈음에.
1. 먼저 좀 진지한 토막글부터… 벌써 4월이다. 어리버리 허둥지둥하며 사무국 일을 시작했던 게 바로 며칠 전만 같은데 7개월이나 지났다. 치밀하고 꼼꼼한 성격이 못 되는 탓에 실수도 많았고 애먹었던 순간도 엄청났지만, 주위의 도움 덕에 어찌어찌 해올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아직 5개월이나 남았다. 그 때 무슨 일이 있었느니, 어떤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느니 하는 얘기를 하는 건 너무 이른 것 같다. 분명 반 이상의 시간이 지나가긴 했지만, 아직도 많은 '할 일'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언니네 리뉴얼도 잘 되어야 하고, 언니네트워크 회원도 많이 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언니네를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언니네트워크에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어지는 후원 속에 튼실한 언니네트워크가 세워지길 바..
200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