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용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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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4 Let's Rock Festival 첫날 - 짙은
사실 승열오라버니가 나오시는 페스티벌 가면 그냥 승열오라버니 나오시는 무대에 처음부터 쭉 진치고 있기 때문에(그렇지 않으면 맨 앞줄을 사수할 수 없으니까ㅠㅠㅠㅠ) 다른 무대들을 다 포기하게 된다. 다행히 승열오라버니 앞쪽 출연진이 좋으면 복 받은 날인 거고, 앞쪽 말고 다른 무대가 좋은 거면 그냥 어쩔 수 없이 보는 거고. 렛츠락 라인업 봤을 때는 러브스테이지 대부분이 내 취향과 좀 동떨어져 있어서 아 이를 어쩌나 했었는데(물론 그렇다고 해서 토요일 피스스테이지가 내 취향이었던 것도 아님ㅋㅋㅋㅋ) 막상 타임테이블 나오니 정말 기쁘게도 러브스테이지 출연 뮤지션 중 오라버니 말고 보고 싶던 짙은이 바로!! 오라버니 앞에!! 으하하하하하하!!!! 타임테이블 나왔을 때 얼마나 좋았는지 렛츠락 사랑한다고 트윗도 ..
2016.09.29 -
120901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페스티벌 첫째날 사진 (3) : 짙은 外
이날 해리빅버튼까지 보고 배고픔과 피곤함에 지쳐-_- 잠시 밥먹으며 휴식. 펜타 때 먹었던 컵밥과 똑같은 컵밥(밥+김치+스팸+삼겹살+계란후라이의, 엄청난 고칼로리 식품!!!!)을 먹고 정신을 좀 차린 다음 타틀스 공연 시간에 맞춰 다시 메인으로 이동. 타틀스를 즐겁게 보고(사진 안찍음) 중간에 졸기도 하고 자기도 하고(진짜로 잤다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아주 잘 잤다ㅋㅋㅋㅋㅋㅋㅋ) 더브리즈때 일어나 또 즐겁게 보았다. 그러다가 마지막 곡 '뭐라할까' 때 용수철처럼 벌떡 일어나!!! 열렬히 즐기다가!!!!! 이런 광경은 남겨야겠다 하고 보컬 불새님 찰칵찰칵. 우왕 뭐라할까를 2012년 가을에 락페에서 듣게 되다니. 기분 참 묘했다. 그리고 또 쉬엄쉬엄 쉬었다 졸다 잤다 하며 보다가, 소란 때 슬슬 짐을 챙기고..
201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