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은 옷소매 붉은 끝동👀 종영 뒤에 후회 말고 본방할 때 봅시다🙆
올여름을 미치지 않고서야로 즐겁게 보냈다면 올겨울은 단연 옷소매 붉은 끝동이다. 두 드라마의 공통점이라면 최근 몇 년간 드라마 시청률 안나오기로 유명했다는 MBC 드라마라는 점과 제목이 일곱 글자라는 것(써놓고 나니 둘다 참 쓸데없다. 지금부터가 진짜임), 똑똑하고 능력 있고 멋있고 당당하고 용감하고 자기 할 말 잘하면서도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줄 아는 데다가 ✨뻔✨뻔✨하✨기✨까지 한 여성 주인공이 등장한다는 것!!!!!!!! (어제 출근하면서도 이 생각을 했는데, 저 '뻔뻔함'이야말로 인물의 사랑스러움 플러스 극의 유머러스함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다!!!!!!!!) 이세영배우는 어릴 적부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아름답다고 생각했다. 20대 초반 주위 친구들이 숨겨진 명작이라 불렀던 여선생 VS..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