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31, 굿바이 매봉 [설렘을 깨우다] - 이승열 @EBS 스페이스 공감 [3]
이날 오라버니 표정도 너무 좋고=밝고 명랑하신데다가 매봉에서 오라버니를 보는 게 마지막이구나 싶기도 해서 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기분이 들었던 건 나뿐만이 아니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굿바이 매봉'의 기억을 가져가고 싶어했으니까, 그렇게 늦게까지도 다들 오라버니 앞에 줄을 길게 서 계셨겠지. 그분들께 다 웃으며 사인을 해주시고, 말을 들어주시고, 질문에 대답해주시고, 악수해주시고, 허그도 해주시던ㅠㅠ 우리 승열오라버니 너무 칭찬해드립니다. 관객들이 다 집에 가고 난 후에는 공감 스탭분들+EBS 직원분들이 사인을 받으셨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아 역시 우리오빠 슈퍼스타…라는 생각에 혼자 매우 뿌듯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열오라버니가 안계셨으면 이 척박한 세상에서 나는 파멸되었겠으나 ..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