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의 빵집 (3) 식사동 식빵연구소
다른 올가을의 빵집들은 정말 '올가을의 빵집들'인 것이, 올가을 이전에는 빵집 앞을 지나치기만 했지 들어가본 적이 없었고 그곳에서 빵을 사본 적도 없었다. 하지만 식빵연구소는 올가을 이전에도 종종 갔었고ㅋㅋㅋㅋ 어쩌면 올해 내가 가장 자주 갔던 빵집이 아닐까 싶다. SPC 불매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서 파리바게뜨를 끊었고 그러면서 동시에 뚜레쥬르에 가는 것도 괜히 꺼리게 되어 올해는 그 두 빵집을 제외한 동네빵집을 의식적으로 더 찾아다녔다. 예전에는 원마운트점에 종종 갔었는데(저의 원픽은 올리브식빵) 원마운트 식빵연구소가 머나먼 기억 속으로 사라진 지금은 식사점에 간다. 위시티점이라고 해야 하나...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네🤔 원마운트 식빵연구소 있을 때 좋았는데ㅠㅠ 하는 생각을 요즘도 한다. 이런 미련 참..
20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