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2009년 4월, 읽은 책들.
4월도 3월만큼 바빴던 것 같은데 그래도 책은 좀더 읽었네. 소설만 줄창 읽은 한 달. ★ 4월에 가장 좋았던 책 : 아르헨티나 할머니(요시모토 바나나 글, 요시토모 바나나 그림, 민음사) 책 짤막 감상 스타일 (백영옥, 예담) 뭐 워낙 화제가 되었던 책이다보니 화제가 될 당시엔 별로 읽지 않고 싶었던 책이었다. 요즘 백영옥씨가 D일보에 칼럼 쓰고 있는 걸 보고 읽지말아버릴까 생각하다가 복잡한 머릿속엔 가볍게 읽을만한 책이 제격이란 생각으로 선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최근에 봐서 그런지 그런대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닥터 레스토랑이 박우진 말고 딴 사람이라 다행이었고 ㅋㅋㅋ (앗 이건 스포?;) 그러나 중반부까지 비교적 팽팽하게 유지되던 긴장감이 후반부에 급격히 떨어졌다는 점, '그래서 모..
200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