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11 김연수소설가님 신작소설 낭독회 @아람누리도서관 (1)
일주일에 두 번 김연수소설가님의 신작소설 낭독을 들을 수 있다니 이곳이 낙원인가...하는 마음으로 아침에 눈을 떴다. 보통 나는 아침에 이런 마음으로 눈을 뜨지 않고 이 아래 듀선생님 같은 마음으로 뜨기 때문에(365일 중 350일 정도...)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일어나는 것은 그야말로 연례행사. 이것이 다 김연수소설가님 덕분인 것이다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소설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니웨이. 직장에서 업무몬처럼 하루의 일을 타닥타닥 해치우고(요즘은 정말 유능한 행정직원이 되어가는 느낌임ㅋㅋㅋㅋㅋ) 퇴근. 행사가 일곱시 반부터라 집에 들러 가방도 두고, 카메라와 사인받을 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 챙겨 아람누리도서관으로 향했다. 이번엔 어디에 사인을 받을까 하고 책표지를 넘겨보다가 내가 아직 아..
202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