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2)
-
요즘 보는 중 (2): 트레이서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정주행을 마쳤다. 책으로 다시 보고 싶어서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를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책까지 다 읽은 후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고… 언브레이커블 키미 슈미트를 우선 계속 보고 있고, 데드투미와 에일리어니스트와 살인 없는 땅과 메시아를 1회씩 봤는데 전부다 확 끌리지 않아서 2회까지 진도가 안 나간다. 넷 중에서는 데드투미가 제일 낫긴 한데 1회 마지막회에 남편을 죽인 사람의 정체가 밝혀져서 김이 빠졌다. 범인을 찾아가는 얘기일 줄 알았는데 뭐야???? 싶어가지고. 마드리드 모던걸이 재밌어보여서 찜했더니 비슷한 콘텐츠를 이것저것 추천해줘서 전쟁의 시대와 누군가 죽어야 한다와 세 번의 크리스마스를 더했고 자꾸 추천콘텐츠로 뜨는 죄인도 추가했다. ..
2022.01.25 -
weiv에서 가져온 글 - 전형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by 이수연
예전에 야광토끼 1집 리뷰 보러 웨이브(http://weiv.co.kr) 들어갔다가 읽은 글. 안그래도 '전형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라는 말에는 질릴대로 질려 이제 짜증까지 날 지경인데, 이 글 보고 매우 반가우면서 신났다. 어쩌면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이렇게 잘 해줬을까. '여성 싱어송라이터'라는 네이밍 자체가 여성이 노래를 부르고 만든다는 것을 아직까지도 '특이한 일'로 여기는 남성 평론가들의 고질적이면서도 병적인 편견의 산물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정말 단비 같은 글이었다. 국카스텐이나 한음파에게 모두들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분출하며 강렬한 연주와 보컬로 관객을 압도하였다'고 말하지, '파워와 강력한 카리스마를 내세우는 전형적 남성 락밴드의 틀에 갇혀 있다'고 하지 않는다. 이..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