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영혼에.

그대 영혼에.

  • 전체보기 (950)
    • 👇 (1)
    • 💙 (313)
      • 너의 이름 (177)
      • 언제나 내곁에 (116)
      • 영어로 읽는 문학 (14)
      • EBS 세계음악기행 (6)
    • 🌜 (43)
      • 푸른 달, 멍든 마음 (43)
    • 🌸 (41)
      • 꿈속에 있네 (41)
    • 🌲 (12)
      • 비둘기호를 타고 (12)
    • ✒ (11)
      • 다시 한달을 가서 (11)
    • 파란색 무지개 (16)
      • 왓쳐 (0)
      • 별순검 (11)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5)
    • 흔드는 바람 (287)
      • 보고 (52)
      • 듣고 (36)
      • 읽고 (74)
      • 베끼고 (42)
      • 즐기고 (83)
    • 흐르는 강 (226)
      • 이즈음에 (102)
      • 흘러가는 (29)
      • 소박한 박스 (82)
      • 요즘의 빵집 (13)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그대 영혼에.

컨텐츠 검색

태그

영미문학관 신동훈 Why We Fail 2024년 유앤미블루 YISUNGYOL 서울전자음악단 승열오라버니보고싶어요엉엉엉 손병규 박준형 Julia Dream 이승열 이승열 [V] 앨범 흘러가는 줄리아드림 김연수소설가님 Yi Sung Yol 염상훈 방준석 일상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이계삼(1)

  • 140210, 이즈음에.

    오랜만에 매우 가벼운 근황글. 왼쪽 귀로는 소치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를 중계하는 배성재 아나운서의 목소리와 드라마 결방을 아쉬워하며 이런저런 말을 덧붙이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중. 빙판 위에서 빨간 치마를 입은 언니들이 춤을 추고 있다. 아오 깜짝이야. * 연모하는 김연수소설가님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의 개정판(이라고 해야 되나?)이 새롭게 나왔다. 문제는 새 표지인데…원래의 표지와 비교하자면 이런데, 하아…미묘하게 맘에 안든다 이거지. 저 'Kim Yeon-su'도 마음에 안들고, 벤치임에 분명하지만 ┬┬ 내지는 양쪽 송곳니 내민 입 같은 저 사진도 소설과 별로 안어울리는 것 같고 …아 물론 원래 표지도 띠지를 벗긴다면 이런 모양이지만, '뭐야 비어보여…'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2014.02.10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