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19 자라섬포크페스티벌 - 요술당나귀, 동물원, 유리상자
자라섬에서, 오라버니 기다리며 봤던 무대들. 이 전날 비가 많이 왔어서 이날 시작 시간이 한 시간 늦어졌었다. 그래서 관객들 대기 시간도 한 시간 연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긴긴 시간을 지나 맨 첫 번째로 무대에 올라온 팀은 요술당나귀였다. 처음 보는 밴드였는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유쾌한 분위기의 공연을 하는 팀이구나 하는 느낌이었음. 덥고 지쳐서 많이 호응해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ㅠ 두 번째는 동물원!!!!! 원래는 장덕철이었었는데 동물원과 순서가 바뀌었다. 세상에 내가 동물원 공연을 다 보다니+_+_+_+ 뭔가 엄청 신기한 기분이었다. 솔직히 나에게는 김광석씨가 부른 동물원 노래가 가장 익숙하고 그다음이 김창기씨가 부른 동물원 노래라서; 현재의 멤버분들로만 채워지는 무대는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고 왠..
20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