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중 (2): 트레이서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정주행을 마쳤다. 책으로 다시 보고 싶어서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를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책까지 다 읽은 후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고… 언브레이커블 키미 슈미트를 우선 계속 보고 있고, 데드투미와 에일리어니스트와 살인 없는 땅과 메시아를 1회씩 봤는데 전부다 확 끌리지 않아서 2회까지 진도가 안 나간다. 넷 중에서는 데드투미가 제일 낫긴 한데 1회 마지막회에 남편을 죽인 사람의 정체가 밝혀져서 김이 빠졌다. 범인을 찾아가는 얘기일 줄 알았는데 뭐야???? 싶어가지고. 마드리드 모던걸이 재밌어보여서 찜했더니 비슷한 콘텐츠를 이것저것 추천해줘서 전쟁의 시대와 누군가 죽어야 한다와 세 번의 크리스마스를 더했고 자꾸 추천콘텐츠로 뜨는 죄인도 추가했다. ..
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