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음악 어디에 있는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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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상상마당 열린포럼 - 인디음악 어디에 있는가 (2)
앞에서 썼던 포스트에 이어지는 글. 김작가의 발제가 끝난 후에는 네 명의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포럼이 진행되었다. 현대 인디신의 상황 내지 모습에 대한 소고와 고민과 과거와의 비교 및 전망 등등이 주된 화제였는데, 김작가가 질문을 하면 참가자들이 대답하고 남의 말이 끝나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덧붙이고 그럼 또 김작가가 질문을 하는 형식이었다. 상상마당 홈페이지에 올라올 거라던 녹취록을 보고 쓰면 정확하겠지만 아직 올라오지 않은 듯해-_- 그냥 기억나는 대로 쓰련다. 참가자들이 했던 멘트 '그대로'를 적진 못하겠지만 대충의 뉘앙스는 적을 수 있을 듯. 빵 대표 김영등 씨는 김작가가 인디음악신에 '르네상스'가 찾아왔다고 표현한 것에 공감을 표했다. 그리고 현재의 상황이 깜짝 인기에서 그치지 않고, 인디신이..
2009.02.20 -
제4회 상상마당 열린포럼 - 인디음악 어디에 있는가 (1)
올해 나의 문화생활은 대부분 상상마당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_- 지난주 토요일, 상상마당 3층 아트마켓에서 있었던 열린포럼에 다녀왔다. 우연히 상상마당 홈페이지에 갔다가 포럼 개최 공지를 보고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도 선정되었다. 워낙 날짜가 날짜인지라 이런저런 공연도 많은 날이었고 크고작은 일정도 없지 않았으나 눈 질끈 감고 다녀왔다. 솔직히 사회자는 좋아하지 않지만ㅠ 주제가 굉장히 시의적절한데다가 게스트 선정이 꽤 괜찮아서 참석해 보고 싶었다-선정된 멤버들 개인개인에 대해서는 아주 잘 알지 못하지만, 멤버들의 구성이 좋았다는 거다. 40대이며 뮤지션들이 공연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주는 클럽의 대표, 뮤지션이며 레이블 대표인 30대, 레이블 대표이며 뮤지션인 20대, 그리고..
200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