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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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고(故)방준석 추모전> 개최
얼마 전 끝난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준석님 추모전이 있었다. 나는 너무 슬퍼서 못 가겠다고 생각했고 못 갔다. 준석님 추모전...같은 행사가 더 많이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는데 나는 못 가겠다. 몇 년 후면 정신 부여잡고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아직은 백현진씨 얼굴만 봐도 슬픈데 준석님 동생분 오시는 추모전을 내가 제정신으로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준석님과도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곳이고 승열오빠와도ㅠㅠ 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 나하고도 그렇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7년 여름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감독을 준석님이 맡으시면서 유앤미블루 공연을 하셨었고 그때 공연 보러 가서 진짜 엄청 많이 울었었는데 그때는 그래도 좋아서 너무 감격스러워서 내 눈 앞에 두 분이 같이 노래하고 있는 걸 ..
2022.08.18 -
유앤미블루,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리허설때 그만큼 울었으니 됐다, 고 생각하면서 이승열의 공연도 아니고 방준석의 공연도 아닌 유앤미블루의 공연을 너무 좋아 어쩔 줄 모르겠다 - 는 심정으로 보고 있다가 결국 그렇게 눈물이 터져 버린 건 승열님과 준석님이 정말 좋고 정말 멋졌고 그 두분의 무대가 완전 감동스럽기 때문 - 이기도 했지만 역시 제일 큰 이유는 아직도 귓가에 생생한 그 말, "유앤미블루의 이승열, 방준석이었습니다"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제천까지 갔다왔으니 뭔가 기억을 토해내야 할텐데 자꾸 눈물이 나서, 그냥 그 두 분의 존재만으로, 두 분의 목소리와 기타소리만으로 충분했던 그 공간에 대해 내 부족한 말을 덧붙일 마음이 감히 나지 않아서, 이 말밖에 못하겠어요. 유앤미블루,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파니핑크때는 ..
2007.08.14 -
방준석 - 제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페스티벌송!!!
1분 6초쯤부터 준석님 등장. 꺄울!! 어제 즐거운 인생 티저 보다가 (아놔 눈물이 왜나냐고;;) 이 동영상 보고 정신 확 들어서 밤새 헤벌쭉 입찢어져 있었다. 제천 공연에 이은 준석님의 두번째 완전 커다란 선물. 멋진 음악에 영상까지! 정유미보다 준석님이 더 예쁘시고 이민기보다 준석님이 더 멋지시니 어떡해. 죽겠다 ㅋㅋㅋㅋ 지난번 트레일러도맘에 들었는데, 세상에 이건 정말 말도 못하게 좋다. 준석님이 직접 나오실거라곤 진짜 요만큼도 상상 못했는데, 어쩔꺼야!! 완전 감격!!!!! 방준석음악감독님(홋홋) 수고 많으셨어요, 완전 사랑합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만세만세만세!!!
2007.08.10 -
유앤미블루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연!
기대 만땅!!!
200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