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브레이크 하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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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의 시리즈 Best 5 >_<
예전에는 연말에 '그해 읽은 책 리스트' 같은 걸 정리하곤 했다. 언젠가부터 게으름을 피우며 안했었는데 오랜만에 한번 연말 결산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2022년에는 책도 책이지만 OTT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시리즈들을 정주행하고 복습도 했었어서(사실 책을 많이 안 읽기도 했다...............흑흑흑흑흑) 책보다 시리즈와 영화를 정리하는 게 더 적절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 옵시디언에 나의 2022년 시리즈 & 영화 들을 쭉 정리해보기도 했고...(여기서 중요한 것은 올해 방영한/개봉한 영화나 시리즈 들이 아니라, 올해 내가 본 영화나 시리즈 들이라는 것. 따라서 올해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대부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 앞에서 많이도 딩굴거렸더니 생각보다 되게 많은 시리즈..
2022.12.31 -
221020, 이즈음에.
티스토리 pc버전 홈화면이 돌아온 걸 보니 카카오 화재 이후의 데이터 복구가 거의 완료됐나보다. 21세기 한국에서 보기 드물게 카톡을 안쓰는 사람으로 살아오느라(쉽지 않다) 지난 주말 '카톡이 안된다'는 것도 몰랐다. 뭘 좀 검색하려고 다음에 들어갔는데 계속 접속이 안돼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다 인스타에서였나 '카톡이 안 되어 소개팅을 잡았던 사람들이 곤란을 겪었다'는 게시물을 보고서야 상황을 이해했다. 사실 카톡을 사용했었어도 몰랐을 거다. 주말에 누군가와 연락을 거의 안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임) '소개팅을 못했다'는 게 그렇게까지 안타깝고 큰일인가, 누군가는 정말 시각을 다투는 자료와 정보를 전송하려다가 실패했을텐데, 왜이렇게 한국은 무슨 일만 있으면..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