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 라디오 스타
울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한 채 영화관에 갔다가 은근히 많이 울고 온 영화였다. 특히 "지울 수 없는 너" 나올 때. 왜그렇게 뜬금없이 눈물이 쏟아지던지. 어휴. 어쨌든 음악감독 방준석님, 파이팅! 이 OST로 유수의 영화음악상을 싹쓸이하시는구나ㅎ 완전 축하해요♥ 라디오 스타, 2006, Music Director 방준석. - OST produced, Original scores written and arranged, Recorded, Mixed and Guitar 방준석. 그리고... 이젠 정말 울었다는 소리 쓰는 것도 지긋지긋하(고 민망하)지만 -ㅂ-;; 홈페이지에서 저 음악감독 소개를 보고서는 이상하게 눈물이 많이 났다. 아, '유&미블루'라는 재즈 밴드라는 말 때문에 화가 나서 울었던 건 아니다..
2007.12.05